4.25 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심대평, 고희선, 김홍업 의원이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심대평 국민중심당 의원은 "40여년 동안 지역과 나라를 위해 공직자로서 일해왔던 저 심대평이 이제 국회의원으로서의 직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나라당 고희선 의원은 "대한민국이 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되도록 선후배 여러분과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생산적 의정활동을 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의원은 "오늘 이곳 신성한 민의의 전당에서 국민의 대변자로 국정 논의에 동참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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