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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승 양 장례식 오열속에 치뤄져

실종된지 40일만에 숨진채 발견된 양지승 양의 장례식이 27일 가족과 친구들의 오열속에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제주도 서귀포시 지승 양의 집앞에서 노제를 지내 이승을 떠나는 지승 양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에 앞서 운구차는 지승 양이 다니던 학교에 들러 추억을 간직한 친구와 선생님들과 마지막 석별의 인사를 나눴습니다.

지승 양의 시신은 이어 제주시 양지공원에서 화장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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