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도민체전에 참가한 전남체육회 간부가 씨름협회 간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밤 9시 쯤 전남 강진군 강진읍 한 식당에서 전남체육회 사무처장 61살 정모 씨가 전남씨름협회 전무이사 51살 신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 씨를 말리던 전남 씨름협회 회장 58살 백모 씨는 정씨가 휘두른 흉기에 손 등을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달아난 정 씨의 행방을 쫒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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