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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지섭 소집해제…"이제는 민간인"

아시아 각국 팬 1천여 명 몰려와

소지섭 씨가 공익 근무요원으로 일했던 서울 마포구청 앞입니다.

민간인으로 돌아오는 소지섭 씨를 만나기 위해 아시아 각국에서 팬 1천여 명이 몰렸는데요,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새벽3시부터 기다린 팬들도 있었습니다.

취재진 1백여 명까지 가세한 현장은 스타 소지섭 씨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는데요.

드디어 9시 15분 쯤 소지섭 씨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소지섭/탤런트 : 먼길 찾아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었습니다.]

소지섭 씨는 이렇게 짧은 인사말만 남기고 곧바로 소속사에서 준비한 차량에 올라 떠났는데요, 한 마디라도 더 들어 보려는 취재진들과 팬들이 갑자기 소지섭 씨에게 몰려 경찰 수십 명이 투입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입대 직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인기몰이를 했던 소지섭 씨!

2년 여의 공백 기간 중에도 높은 인기를 누려왔는데요, 복귀 후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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