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란한 신발부터, 삼각 김밥을 연상케 하는 희한한 머리 모양에 약간 민망한 의상까지.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나올 것 같죠?
최근 2집을 발표한 남성 듀오 '노라조'입니다.
노라조는 코믹한 댄스와 직설적인 가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노래보다 먼저 시선을 끄는 것은 멤버 '조빈'이 직접 고안한 이 독특한 머리 모양입니다.
[조빈/노라조 멤버 : (Q. 삼각김밥 머리모양을 한 이유는?)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멋있다 좋다하고 가셨을 때가 있어요. 길 가시던 분들도 유쾌하게 웃기도 하시고 그런 반응이 저는 되게 좋은 것 같아요]
새롭고 재미있는 무대를 위해서 날마다 의상과 헤어 스타일에 대해 회의를 한다는 노라조!
특이한 것은 뭐든지 하는 조빈과 과묵하고 진지한 록커 이혁의 상반된 이미지도 웃음 포인트라고 합니다.
[조빈/노라조 멤버 : (Q. 코믹한 이미지가 부담되지 않는지?) 저는 여기서 뺀다거나 이런 건 없고 저한테서만 느낄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망가질 생각입니다.]
망가지더라도 팬들을 위해서라면 못할 게 없다는 엽기 가수들, 그 원조라 할 수 있는 가수는 바로 싸이인데요.
최근 제 2의 싸이를 표방한 가수가 등장했습니다.
엽기적인 표정과 코믹한 몸짓이 남다른 울프는 최근 음반을 발표하고 무대에 서기 위해 연습에 한창인데요.
듣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함께 줄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울프/가수 : (Q. 본인이 생각 할 때 엽기란?) 싸이 선배님이나 노라조 선배님들이 무대에서 보면 혐오스럽다라기 보다는 재밌잖아요. 저 역시 무대에서 엽기 가수라는 타이틀을 걸 수 있었던 원동력이기도 하구요. 엽기는 웃음입니다.]
노라조와 울프는 가요계 뿐 아니라 쇼 오락 프로그램까지 석권해 보겠다는 당찬 포부를 내비쳤는데요.
이들의 엽기적인 노력은 시청자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