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우 가격 상승과 생산비 감소로 소 사육 농가의 수익성이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26일 발표한 축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비육우 한 마리를 통한 평균수입과 사육비는 각각 544만 천원과 484만 6천원으로, 차액인 순수익이 59만5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5년의 39만2천원보다 18만1천원, 52% 늘어난 것입니다.
농관원은 생산비가 1.2% 줄어든데 반해 마리당 판매 체중은 638㎏으로 0.9% 늘고 1㎏당 판매가격 역시 8천464원으로 2.4% 올랐기 때문에 농가의 수익이 좋아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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