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나 오락활동이 파킨슨병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에번 새커 박사는 28일 보스턴에서 개막될 미국 신경학회 제59차 연례회의에 제출한 연구논문에서 14만3천 명(평균연령 63세)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운동이나 오락을 통해 보통정도 이상의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파킨슨병 위험이 4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25일 보도했다.
새커 박사는 이들이 40세 때 어느 정도 운동을 했는지도 조사했지만 40세 때의 운동량은 파킨슨병 위험과 연관이 없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운동의 파킨슨병 예방효과는 단기적인 것으로 믿어진다고 새커 박사는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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