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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장] 영화에서 뮤지컬로 '댄서의 순정'

한국에 온 연변 아가씨가 춤을 통해 꿈과 사랑을 찾는 과정을 그린 영화 '댄서의 순정'이 같은 제목의 뮤지컬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에서 문근영 씨가 연기했던 주인공 역할은 가수이자 연기자인 유진 씨와 뮤지컬 배우 양소민 씨가, 남자 주인공은 최성원 씨와 최원철 씨가 맡았습니다.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입니다.

1980년대 만화책과 TV 시리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달려라 하니'도 뮤지컬로 변신했습니다.

만화 속에서 뛰어나온 듯한 하니 캐릭터는 물론이고, 홍두깨 선생님과 고은애, 나애리까지 익숙한 등장인물들이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그러나 어린이용이었던 TV 시리즈와 달리 뮤지컬 하니는 재즈와 팝, 로큰롤 등 다양한 음악으로 어른과 어린이 관객 모두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안산 국제 거리극 축제가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본다렌코'과 '레 자크호티슈' 같은 세계적인 아트 서커스를 비롯해 마임과 타악합주, 멕시코 음악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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