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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 새 입양아도 '졸리-피트' 성 따른다

할리우드 스타 앤젤리나 졸리가 최근 입양한 남자 아이의 성이 '졸리-피트'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25일 "졸리는 최근 입양한 아들 팍스(3)가 자신의 성과 함께 연인인 브래드 피트의 성을 따를 수 있도록 법원에 신청했다"고 전했다.

3월 베트남에서 고아인 팍스 티엔을 입양한 졸리는 최근 LA 고등법원에 소년의 이름을 팍스 티엔 졸리-피트로 바꿔줄 것을 요청했다.

피트는 졸리와의 사이에서 실로아라는 딸을 얻었으며, 이에 앞서 졸리가 캄보디 아에서 입양한 매독스(5)와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자하라(2)의 양부이기도 하다.

실로아는 물론이고 매독스와 자하라도 졸리-피트 성을 따르고 있다.

다만 이들 커플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결혼 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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