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가 오늘(26일) 밤 7시 영화배우 김명민, 박솔미가 진행하는 개막식으로 시작됩니다.
개막작은 벼랑끝에 몰린 젊은이의 고뇌를 그린 한국 독립영화 오프로드입니다.
영화제에서는 34개 나라의 185편이 상영됩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터키영화 8편이 선보이고, 한국의 독립영화에도 무게가 실렸습니다.
[민병록/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한국 독립영화와 한국 단편영화 작가들을 육성, 발굴해서 저희가 지원금도 제공해 드리고 또 세계로 알리는 영화의 창구 역할을.]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의 숨은 일꾼인 자원봉사자들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관객들이 각종 정보를 얻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여는 등 관객맞이 준비도 끝났습니다.
[ 김건/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장 : 관객감동 영화제인데요. 저희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지난 영화 상영작을 여러분들이 보실수가 있고요, 또한 전주국제영화제의 다양한 어떤 상영작 정보 숙박, 교통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개·폐막작을 비롯해 이미 상영작 70여 편의 인터넷 판매 입장권이 매진된 전주국제영화제.
다음 달 4일까지 이어지는 영화 축제가 영화 팬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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