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권의 아파트 평당 가격은 2천 8백만 원.
반면 노원과 도봉, 동대문, 성북 등 강북권의 평당 가격은 880만 원이었습니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는 1,920만 원으로 가장 크게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11월 총부채상환비율(DTI) 확대를 골자로 한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격차는 좁혀지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해 11월 1920만 원까지 벌어졌던 강남·북 아파트 평당 가격차는 올 1월 1910만 원, 2월 1890만 원에 이어 4월 현재 1830만 원까지 좁혀졌습니다.
4월 현재 연초 대비 강남권 아파트값 평당가는 48만 원 하락한 반면 강북권은 33만 원이 상승했습니다.
강북권은 뉴타운 등 개발 호재가 많은 반면, 강남권은 대출상환 압박과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당분간 격차는 꾸준히 좁혀질 것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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