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외조

뉴욕에서 열린 기금 마련행사장.

힐러리 미 상원의원이 무대에 등장해서 연설을 하려고 마이크를 넘겨 받았습니다.

마이크가 작동되지 않는 예상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자, 옆에 서있던 딸 첼시는 어쩔줄 몰라하고 남편 클린턴 전 대통령은 재빨리 다른 마이크를 넘겨줍니다.

이 마이크마저 작동이되지 않자 클린턴 전 대통령은 마이크를 손으로 쳐보는 등 갖은 애를 씁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충실한 보좌관처럼 아내를 도와주는 모습에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면서 격려합니다.

독일 하노버시의 한 마을에서 우리를 뛰쳐나온 암소 한마리가 마을을 휘젓고 다닙니다.

800kg이나 되는 거구로 자전거를 들이받고 정원을 무단 침입하는 등 행패를 부리자 마을 사람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

소방관이 출동해 강력한 마취제를 쏴 명중시켰지만 효력이 없습니다.

경찰의 순찰차까지 동원돼 암소를 한 곳으로 몰아보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정말로 스페인의 황소몰이 게임과 다를바 없었습니다.]

임신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워진 암소는 3시간동안 5km를 날뛰다 마취제가 작동돼 주저 앉으면서 소동은 일단락됐습니다.

영국신사 알렉 홀든 씨가 흐뭇한 표정으로 내기 당첨증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홀든 씨는 10년전 한 출판사가 주최한 백세장수 내기에 백파운드를 내고 참가해 당첨됨으로써 2만 5천파운드, 즉 5만 달러를 얻는 행운을 거머쥐었습니다.

250분의 1이라는 확률로 백살까지 사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알렉 홀든 : 기분이 좋은데요. 영원히 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출판사는 다음부터 내기 연령을 110세로 올릴 방침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