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 항공사 직원의 도움없이 승객 스스로 탑승권을 발권받는 무인 탑승 수속 서비스가 25일 오후부터 인천공항에서 실시됩니다.
인천공항공사는 단말기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좌석을 직접 고르고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무인 체크인 단말기 30여대를 여객 터미널 3층 등에 설치했습니다.
무인 탑승 수속 서비스는 목적지가 비자 면제 국가여야 하며,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발행한 전자항공권을 소지한 승객의 경우 이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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