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군 창건 75주년을 맞아 북한이 25일 평양에서 대규모 군 열병식을 가졌다고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들은 25일 오전 10시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김정일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육.해.공군과 노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 등 각급 군사학교 부대들의 열병식이 거행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25일 행사에서 조선인민군 로켓 부대들이 광장을 누벼나갔다고 전해, 미사일 등 군사장비를 동원한 퍼레이드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대포동 미사일 등이 공개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군 열병식이 열린 것은 재작년 10월 당 창건 60주년 기념일에 이어 1년 반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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