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있는 노인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뉴스웨스턴 의과대학 연구팀은 미국의사협회가 발행하는 '내과학 기록'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65살 이상 남녀 4천6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울증세가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6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우울증이 있으면 신체활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당뇨병의 가장 큰 위험 요인인 체중이 증가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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