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대전 서 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투표도 현재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 을 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을 알아봅니다.
자, 이선학 기자! (네, 저는 지금 대전 탐방초등학교 투표소에 나와있습니다.) 예, 그 곳 투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투표가 시작된지도 이제 5시간 가까이 되고 있지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유권자들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곳 대전 서구 을 선거구는 유권자가 모두 192,161명으로 현재까지 16,187명이 투표를 마쳐 8.4%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보궐선거의 경우 유권자들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투표율은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선거전 초반부터 이곳 대전 서구 을 지역은 최대의 격전지로 관심이 집중된 지역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충청권 민심을 잡기위해 중앙당 차원에서 선거를 지원한 한나라당과 지역 인물론을 내세운 국민중심당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접전을 벌였습니다.
어느 쪽이 승리하든지 정치권 판도에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어제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치룬 각 후보들도 이제는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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