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 씨는 올해 초 미국에 잠시 다녀왔을 뿐 현재 서울에서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에 있는 사실상의 아내 박상아 씨와는 일이 있을 때마다 국제 전화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의 집이 팔리는대로 딸과 박상아 씨를 서울로 오게 해 부모인 전두환 전 대통령 내외와 도와준 지인들에게 인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전재용 씨는 박상아 씨 문제와 관련해 자신이 줄곧 해외에 나가있는 것으로 비쳐서 매우 부담스러웠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인 사항이라 언론에 밝히고 싶진 않지만, 딸의 이름은 '아이비'가 아니란 사실도 밝혔습니다.
또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아직은 두렵다면서 "모든 분들이 이해하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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