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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투표 순조로워…평균 투표율 8.0%

전남 무안·신안 투표율 15.1%로 가장 높아

<앵커>

4·25 재·보궐 선거가 오늘(25일) 아침 6시부터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번 재·보선에선 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6명, 광역의원 9명 등 모두 56명이 새로 선출됩니다. 먼저, 경기도 화성 남양초등학교에 중계차를 연결하겠습니다.

최대식 기자! (네, 경기도 화성 남양초등학교)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지 5시간 가까워 옵니다만, 지금까지 투표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를 넘어서면서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먼저, 9시 현재 투표율 보시겠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3곳의 평균 투표율은 8.0% 이고 대전서을이 8.4, 경기 화성 5.1, 전남 무안신안이 15.1%입니다.

다음은 시장군수를 뽑는 기초단체장 재보선 6곳의 투표율입니다.

평균 8.0%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4.2, 경기도 양평 15.6, 경북 봉화가 20.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재보선은 전국 55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3명, 기초단체장 6명과 광역의원 9명, 기초의원 38명, 이렇게 모두 56명을 새로 뽑습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이 곳 화성은 한나라당 고희선 후보와 열린우리당 박봉현 후보, 민노당의 장명구 후보 3명이 출마했습니다.

투표율이 중요 변수가 될 전망인데, 지난 2005년 화성시장 보궐 선거에서는 25.8%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개표는 투표를 마친 저녁 8시 이후에 시작돼 밤 11시 쯤이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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