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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실신·교통사고…연예계 잔인한 4월?

탤런트 신은경 씨는 7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인 '불량 커플'의 첫 대본 연습을 그제(23일) 오후에 가졌습니다.

그런데 연습 도중 신은경 씨가 갑자기 책상 위로 엎어졌습니다.

하지만, 신은경 씨는 곧바로 의식을 되찾았고 집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습니다.

[신은경 소속사 관계자 : 넘어지면서 탁자에 부딪쳤어요. 얼굴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었는데 (심각한 상황은 아니에요.) 아무래도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이 큰 것 같아요.]

제작진은 드라마의 첫 회 대사가 신은경 씨 위주로 돼있어서 부담이 컸었던 것 같다고 추정했는데요.

앞으로의 촬영에는 지장이 전혀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대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장혁 씨도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어제 새벽 3시 쯤 서해안 고속도로에서 추돌 사고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갈비뼈 근처에 타박상을 입는데 그쳐 오후부터는 촬영을 재개했다고 하는데요.

유난히 사건 사고가 많은 '연예계의 잔인한 4월'.

얼마남지 않은 올 4월은 부디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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