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해역을 지나던 한국 어선에서 선원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현지시각으로 24일 새벽 6시쯤 뉴질랜드 뱅크스 반도로부터 90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에 있던 한국 어선에서 갑판에 있던 50대 선원이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구조선박을 현장으로 출동시켜 21시간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선원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구조 헬기를 동원해 인근 해역을 수색했으나 실종 선원을 찾는데 실패했고 어선에서 던져준 구명대만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질랜드 당국은 일시 중단됐던 수색작업을 곧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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