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씨가 예상됩니다.
어제(24일)보다 맑고 햇살이 화창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 만큼 낮기온이 오르면서 조금 덥게 느껴지겠고요, 자외선도 조금 더 강하겠습니다.
옛부터 봄볕은 며느리에게, 가을볕에는 딸에게 쫓인다 이런 속담이 있는데요.
그만큼 봄볕이 더 강하고 또 해롭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속시간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에 2~3시간에 한 번 정도는 덧발라주시는게 좋습니다.
오늘 서울·경기와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오후 한 때 구름이 지나가겠습니다.
충청도는 약한 안개 낀 곳이 있지만,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호남과 제주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기온은 20도 안팎으로 따뜻하겠습니다.
대구의 낮기온도 23도까지 오르겠고요, 영남은 낮에 꽤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또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원포인트건강>
*짧은 낮잠이 능률을 올려요!
Q. 봄에 느끼는 춘곤증은?
-높은 기온과 길어진 일조량으로 몸의 호르몬 변화를 가져오면서 춘곤증을 유발한다.
Q. 낮잠을 잘 때에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30분 미만의 짧은 낮잠은 일의 능률에 도움이 된다.
Q. 오랫동안 낮잠을 자게되면?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못해 생활 리듬이 깨지고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다.
수도권은 낮기온이 어제보다 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분간 전형적인 봄 날씨가 계속되겠는데요.
맑은 날씨와 함께 아침에는 좀 선선하고 한낮에는 약간 더운듯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걷기라든지 야외 운동하기에 좋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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