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리스번 근교에서 특수 점프복을 입은 여성 스카이다이버들이 비행기에 오릅니다.
고공에서 시속 120km로 강하하면서 8명이 완벽한 화살모양의 대형을 형성합니다.
2천5년 영국에서 수립된 이 부문의 세계 신기록을 비공식적으로 갱신하는 순간입니다.
여성 스카이다이버 47명이 무더기로 고공에서 낙하하고 있는데요.
무서운 속도로 떨어지면서도 공중에서 물구나무를 서거나 공중제비를 도는 등 갖가지 묘기를 부립니다.
이들은 마침내 별모양 대형을 완성하며 임무를 완수합니다.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중세 기사복장을 한 사람들이 시민들에게 수 천개의 코코넛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반주에 맞춰 흥겹게 코코넛을 케스터네츠처럼 두드리기 시작합니다.
4천명이 넘는 즉석 코코넛 오케스트라가 구성되면서 지난해 천8백여 명이 모인 뉴욕의 기록을 깨고 기네스 세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이 행사는 영국 국경일인 성 조지의 날에 테리 길리엄의 영화 '몬티파이슨'에 나오는 한 장면을 재현한 것입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디모인에서 예쁜 불독 컨테스트가 열렸습니다.
참가한 불독 50여 마리는 저마다 특이한 치장을 하고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라색 옷을 예쁘게 차려입은 불독이 있는가 하면은, 카우보이 모자를 쓴 불독도 있습니다.
심지어 썬글라스까지 낀 불독도 눈에 띕니다.
[이 불독은 계단 오르내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어떤 불독은 하와이 훌라춤을 출때입는 치마를 입고 나와 관람객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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