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직위원회는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고요, 상영관 주변의 분위기도 무르익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영화제의 주무대인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
영화제를 상징하는 로고와 깃발이 영화제가 다가왔음을 보여줍니다.
영화제 정보센터와 부대 행사 등을 위한 무대도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영화제 사무국은 상영작의 필름을 손보고 해외 상영작의 번역작업에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개막을 앞두고 입장권도 전체 상영작의 절반 가까이가 매진되는 등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은 전주 국제영화제에서는 모두 37개 나라의 영화 185편이 상영됩니다.
[민병록/전주영화제 집행위원장 : 전주 영화제가 아니면 볼 수 없는 영화, 터키와 특별전, 피터 왓킨슨 감독의 회고전 또 세계 각국의 독립 영화, 예술 영화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의 거리에서는 돌발 공연과 야간 음악회가 매일 열려 축제의 재미를 더하게 됩니다.
전주 국제영화제는 드라마 하얀거탑과 영화 극락도 살인사건의 주인공인 김명민, 박솔미의 사회로 오는 26일 밤 개막해서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