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대한민국 소방방재 안전엑스포가 오늘(24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나흘동안 계속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소방방재관련 첨단 장비가 선보이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됩니다.
이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천년생 즈문둥이들에게 안전한 한국을 약속하는 증서 전달식과 함께 제4회 대한민국 소방방재 안전엑스포가 막을 올렸습니다.
전시장 입장객들을 반갑게 맞은 원격조정 소방로봇, 6백℃의 고온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할 수 있게 고안됐습니다.
유비쿼터스기반의 새로운 시스템도 선보였습니다.
[강은희/위니텍 대표 :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고, 그리고 향후 시스템을 가져가려고 하는 국가에서도 많이 탐색을 하러 옵니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바이어들하고 연계되는 그런 효과도 볼 수 있고...]
위급한 상황에 빠진 노인들을 구조하는 어르신 안전시스템과 재난 방재 무선 네트워크 등 IT를 기반으로 한 방재시스템도 주목받았습니다.
[문원경/소방방재청장 : 소방 방재 안전엑스포와 한국형 장비의 개발, 수입 장비의 국산화 대체 측면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엑스코 야외전시장에서는 소방차량과 각종 장비들이 선보이고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주최측은 전시회에 참가한 20개국, 160개 업체 가운데 역외 업체가 2/3를 넘고 외지 관람객도 2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관련산업 파급효과가 수십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27일까지 계속되는 소방방재 안전엑스포에는 소방방재 실무자와 전문가 바이어등 6만여 명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여서 신제품에 대한 검증과 정보교류의 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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