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에 자리잡은 유비쿼터스 드림관.
디지털 기술로 만들어 가는 꿈 같은 세상.
그 속으로 들어가려면 왠지 '열려라 참깨' 같은 암호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의외로 간단하답니다.
먼저, 현관에 눈을 살짝 대자 문이 열립니다.
홍채 인식 시스템이라는 기술인데요.
집 주인만 골라내는 신통한 재주를 가졌답니다.
집안으로 들어서니, 청소로봇... 디지털 영상시스템... 말하는 소파...
꿈같지만, 혹시 작동 방법이 복잡하지나 않을런지.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손짓만으로 작동하는 '모션센스' 시스템, '터치스크린' 시스템이 갖춰져 있으니까요.
[김동현/경기도 고양시 : 어떻게 보면 운동량이 줄어서 살이 더 찔 것도 같고 어떻게 보면 편리한 점도 많아서 좀 신기하고 그런 사회가 될 것 같아요.]
주방엔 지능형 냉장고가 주부의 고민을 말끔이 덜어줍니다.
보관된 식품정보가 화면에 뜨고, 냉장고는 요리사가 돼 오늘의 메뉴를 제시하기도 합니다.
[지혜영/U포터 : 유드림관에서는 유비쿼터스 기술이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집 밖으로도 한 번 나가볼까요?
U 모노레일을 타면,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알려줍니다.
외출을 해도 집안을 구석구석 살펴볼 수 있답니다.
해외 바이어와는 3차원 화상 통화로 옆에 있는 것 처럼 상담합니다.
이렇게 꿈을 현실로 바꿔주는 디지털 기술.
하지만, 그 중심은 인간이라는 것 잊지는 말아야겠죠.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