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실시된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 우파 니콜라 사르코지 후보와 좌파의 세골렌 루아얄 후보가 각각 1, 2위를 기록해 다음달 6일 실시될 결선투표에 진출했습니다.
프랑스 내무부는 12명의 후보 중 사르코지가 31.11%, 루아얄이 25.84%의 득표율로 1, 2위를 기록했다고 최종 발표했습니다.
중도 후보 프랑수아 바이루는 18.5%, 극우 후보 장-마리 르 펜은 10.5%에 각각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대선 규정에 따라 상위 두 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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