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를 8개월 앞두고 오늘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첫 날인 오늘은 민주노동당의 노회찬, 심상정 의원등 10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유력 주자들은 아직 대부분 등록을 미루고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은 지명도가 떨어지는 대선 주자들에게 일정 부분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돕니다. 예비후로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고, 명함을 돌릴 수 있는등 제한적인 범위에서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첫날 표정 보도해 드립니다.
프랑스 대선 1차 투표에서는 집권당의 사르코지후보와 사회당의 루아얄 후보가 1,2위를 차지해 결선투표를 하게됐습니다. 사르코지 후보는 31.1%, 루아얄 후보는 25.8%를 얻었습니다. 이에따라 두 후보는 다음달 6일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는데, 무엇보다 프랑스 첫 여성대통령을 노리고 있는 루아얄 후보가 얼마나 따라 잡을 것인지가 최대 관심삽니다.
사상 최악의 교내 총기사건으로 충격에 빠져 있던 버지니아 공대가 서서히 정상을 되찾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일주일만에 수업이 재개된 가운데 학교를 떠났던 학생들도 하나 둘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이 한 개인의 범행일 뿐 출신 국가나 인종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불안해 하던 한인 사회와 한국인 학생들도 평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일상을 되찾고 있는 버지니아 공대 표정도 오늘 8시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로스쿨 법안이 사실상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사립대 법대 학장들이 주축이 된 로스쿨법 비대위가 국회 앞에서 릴레이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단식에는 석종현 단국대 법대학장과 정용상 부산외대 교수등이 참석했는데 이들은 단식에 앞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달 임시국회에서 로스쿨법이 통과되지 못하면 2천억원을 투자한 전국 40개 대학이 큰 낭패를 보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8시뉴스에서는 이밖에도 [쪽방촌 화재] [미국산 쇠고기 재수입] [몸짱 열풍, 몸이 혹사 당한다]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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