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5호' 위성에 대한 지상 관제권이 내일부터 6개월간 KT에서 군으로 이양됩니다.
합동 참모본부는 "그동안 KT가 맡아오던 무궁화 5호 위성에 대한 지상 관제권을 앞으로 6개월간 국군 지휘통신사령부가 담당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6개월 후에는 다시 KT가 1년간 관제권을 가져갈 예정"이라며 이후 KT와 새로운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8월 발사된 무궁화 5호 위성은 국방부와 KT가 공동투자한 통신위성으로 하나의 위성체에 군용 중계기 12개와 상업용 중계기 24개가 탑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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