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현재 라오스에 수감돼있는 탈북 청소년 3명의 북한 송환을 막기 위해 라오스 정부를 설득하고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엔은 태국 방콕에 있는 난민고등판무관실을 통해 라오스 정부와 접촉하고 있고 이번 주에도 탈북청소년들이 석방돼 원하는 곳에서 살 수 있도록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탈북청소년에 대한 구명운동을 펼쳐온 일본의 시민단체측은 미국과 라오스의 관계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들의 석방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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