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 경제협력추진위원회에서 합의된 경의선·동해선 열차의 시험운행과 관련해, 시험운행이 이번에 또 무산되면 남북관계가 근본적으로 어려워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모 방송사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같이 밝히고, 약속한 것은 약속한 대로, 합의한 것은 합의한 대로 지켜야만 남북 간에 신의가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장관은 또 이번에도 군부의 군사보장이 가장 중요하지만, 열차 시험운행과 경공업, 지하자원 개발 협력이 맞물려 있어 이번에는 열차 시험운행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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