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희 씨의 가족은 모든 것을 성공 아니면 실패의 잣대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아시아 이민 사회의 전형을 보여준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조승희 씨 가족엔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의 딸 조 모 씨와 이번 버지니아공대 참사를 일으킨 조승희 씨라는 전혀 다른 두 자녀가 있으며 이들은 이민자 성공과 실패의 두 전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조승희 씨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왕래가 거의 없고 매우 조용했으나 누나 조 모 씨는 활발한 사회생활을 했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겸손하고 강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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