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 대학교의 한 관계자는 "배우 조인성 씨가 지난 학기에 수업 참여일수 부족 등의 이유로 제적 조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 관계자는 "조 씨가 소속됐던 연극학과의 학사 규정이 엄격하기로 유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래 전남 과학대에 다니던 조인성 씨는 체계적인 연기 수업을 위해 지난 2003년 동국대 연극학과에 입학했었습니다.
하지만 조인성 씨는 지난 2005년 하반기부터 영화 '비열한 거리'의 촬영에 매달리느라 정상적인 학교 수업에 참석하기가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조인성 씨의 소속사 측은 "재입학을 비롯해 학업과 연기를 병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길을 모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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