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 중 연료종류를 불문하고 연비가 가장 높은 승용차는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로 나타났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에 따르면 국내에서 판매되는 승용차 중 연비가 가장 좋은 차는 23.2km를 기록한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였고, 가장 낮은 차는 롤스로이스 팬텀으로 연비 5km였습니다.
1리터의 휘발유로 달릴 수 있는 거리는 시빅 하이브리드가 롤스로이스 팬텀의 4.64배에 달하며, 휘발유 1리터 값을 천5백 원으로 볼 때, 연간 연료비는 시빅 하이브리드가 97만 원, 롤스로이스 팬텀은 4백50만 원이 듭니다.
연비 2위는 국산차 중 가장 높은 연비를 보인 현대차의 아반떼 1.6디젤 수동모델로 경유 1리터로 달릴 수 있는 거리가 21km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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