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가득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오늘(23일) 낮기온은 어제보다 좀 더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의 기온은 어제 16도에서 오늘은 19도 까지 높아지겠고요.
대전 22도, 부산을 비롯한 남부지방은 20도을 웃돌면서 낮에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무척 클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한낮더위에 비하면 출퇴근 시간 아직 차가운 기운 남아있습니다.
옷차림이나 건강관리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요맘때는 춘곤증에 시달리기 쉬운데요.
허브차 중에서는 특히 로즈마리차에 잠을 쫓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목요일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고요.
기온은 어제와 비슷한 정도에서 약간씩 오르락 내리락하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도지역은 오늘 쾌청할 것으로 예상되고요.
강릉만 오후 한 때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화창하겠고 한낮의 기온은 20도를 웃돌면서 약간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광주와 목포, 제주를 비롯한 남해안 지방에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의 낮기온은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와 안동은 화창한 반면에, 울산과 부산은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원포인트건강>
*봄철 잃어버린 입맛에는 도라지가 최고!!
*목에 좋은 도라지
-목이 많이 붓거나 통증, 염증으로 열이 날 때 발음장애가 있을 때 효과적
-술로 인한 두통과 속쓰림, 오한이 느껴지거나 더위를 먹을 때, 심한 치질에도 효과적
-쌉쌀한 맛은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게 해준다.
수도권은 맑은 날씨 보이다가, 내일 오후부터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번주에는 목요일 쯤 중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있구요.
따뜻한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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