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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간의 우주여행, 무사귀환!

서양식 넥타이에서 해방되자 홍콩에서 최근 중국식 옷깃의 상용화를 추진하는 만다린 칼라회가 설립됐습니다.

양복 상의의 깃을 만다린 칼라로 바꿔서 넥타이를 메지 말자는 것입니다.

[드 쉐르몽/만다리 칼라회 설립자 : 우리는 만다린 칼라회를 통해 옷에서부터 아시아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넥타이는 원래 사람들이 싸울 때 멱살을 잡기 쉽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현대엔 넥타이를 멘 사람으로 하여금 끊임없이 자신의 상사가 자신의 목을 죄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만다린 칼라회는 강변하고 있습니다.

만다린 칼라는 양복뿐 아니라 여성들의 의상에도 다양하게 응용될 수 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죠.

선인장에 앉아 있는 독수리, 전통 복장을 하고 있는 인디언과 각종 뱀들.

이 멋진 조각들은 모두 먹는 빵을 깎고 다듬어서 만든 예술작품인데요.

멕시코 톨루카에서 열린 제빵대회에 참가한 제빵사들이 자신들이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많은 참가자들 중에서 호세 올베라 등 3명의 우승자가 발표되자 환호가 터집니다.

[호세 올베라/제빵대회 우승자 : 우승해서 기쁘고 멕시코 전통문화를 소재로한 작품을 계속 만들 것을 약속합니다.]

이들은 내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월드컵 베이커리대회에 참가해 프랑스와 미국, 일본 등 6개국 제빵사들과 자웅을 겨루게 됩니다.

바람부는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가 있는 들판.

수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마침내 우주선 캡슐이 도착했습니다.

우주여행에 나섰던 미국의 억만장자 찰스 시모니가 13일간의 우주여행을 마치고 지구로 무사히 귀환하는 순간입니다.

[찰스 시모니 : 지구로 돌아오니 정말 환상적입니다.]

함께 탔던 승무원 2명도 건강한 모습으로 캡슐에서 나왔습니다.

헝가리 출신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개발에 참여해서 억만장자가 된 시모니는 이번 우주여행에 230여 억원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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