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1,530선에 올라서면서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7주 째 상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주식투자 비중이 70%를 초과하는 성장형 펀드의 지난 19일 기준 1주일 수익률은 1.53%로,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인 1.4%를 소폭 웃돌았습니다.
주식 비중이 낮은 안정성장형과 안정형 펀드도 각각 1.01%, 0.48%의 수익을 내는 등 주식형 펀드들은 유형에 상관없이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자산운용협회는 지난 19일 현재 주식형펀드 수탁고가 51조 천5백57억 원으로 1주일 사이 천8백60억 원이 늘면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순수 국내주식형 펀드에서는 여전히 2천5백58억 원이 빠져나가 투자자들의 환매 욕구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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