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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총격사건' 근무성적 저평가 반발 탓

해고 우려해 우발적 범행 저지른 듯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근무성적을 낮게 받은 범인이 해고될 것을 우려해 저지른 우발적인 사건으로 밝혀졌습니다.

휴스턴경찰국은 "범인인 윌리엄 필립스씨가 지난달 구입한 38구경 권총을 휴대하고 빌딩에 들어가 자신의 직무를 평가한 상관 데이비드 베벌리 씨와 몇 분동안 대화를 나누다 총을 꺼내 2발을 쏴 살해했으며 사무실에 나갔다가 돌아와 다시 2발을 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필립스씨가 근무평가와 관련한 이메일을 받은지 이틀만에 권총을 구입했고 자신의 근무 태도가 낮게 평가된 것을 놓고 베벌리씨와 언쟁을 벌였으며 해고당할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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