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강원도 횡성의 육군 모 공병부대 탄약고에서 일어난 총기 사고를 조사중인 군 헌병대는 밤사이 이모 상병과 한모 상병이 사망에 이르게 된 경위를 집중 조사했습니다.
군 헌병대는 특히 두 병사가 다투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소속 부대원 등을 상대로 두 병사간에 평소 갈등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군 헌병대는 또 서울에서 급파된 국방부 감식단과 함께 현장 감식 작업을 벌여 실제로 총을 쏜 가해자가 누구인지를 밝혀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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