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와 청약가점제 시행을 앞둔 가운데 아파트 매매시장의 침체가 계속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 주에 비해 0.07% 떨어져 6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별로는 강동이 0.77%, 양천 0.28%, 서초 0.17%, 송파 0.11%, 강남 0.08% 순으로 하락했습니다.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4단지 34평 형이 9억 5천 만-10억 5천만 원으로 떨어졌고, 명일동 고덕주공9단지 33평 형도 6억-6억 6천만 원선으로 떨어지는 등 재건축과 작년 급등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하락세가 지속됐습니다.
반면 강북구가 0.19%, 성북구가 0.12%가 오르는 등 강북지역의 아파트 값은 소폭 올랐습니다.
신도시와 수도권도 지난 주에 비해 각각 0.08%와 0.03%씩 값이 떨어졌습니다.
전세시장은 비수기에 접어들며 답보상태를 보였습니다.
전세가격은 서울은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각각 0.08%와 0.02%씩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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