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 양평군수 재선거를 닷새정도 앞둔 가운데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 유인물이 나돌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양평군선관위는 이틀전 강 후보와 정병국 국회의원을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유포됐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측은 2천여 통의 유인물은 우송을 중지시켰지만 백50여 통이 비방 유인물은 우편을 통해 가정으로 배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측은 사실로 확인된 유인물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히고 우편형태로 발송된 불법 유인물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문제의 유인물은 한나라당 강병국 후보와 정 의원이 경기도 양평읍 백안리의 준공업지역 아파트 건설과 관련해 특혜를 제공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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