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SBS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17대 대선 매니페스토 물결운동의 범국민 실천대회가 열렸습니다. 노사부터 교육, 사회단체까지 참가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비교, 점검해서 국민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최대식 기자입니다.
<기자>
[오호석/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회장 : 매니페스토 선거를 완성시키고 국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임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한국노총과 교총,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등 70여 개 단체가 참석한 매니페스토 범국민실천대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지난달 13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SBS와 중앙일보, 중앙선관위 등이 손을 잡은 지 한 달여 만에 천2백만 명이 매니페스토 물결운동에 동참했습니다.
실천본부는 특히 올 대선에서 매니페스토 선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대선 예비후보들의 공약을 꼼꼼히 따져 실천 가능성 등을 유권자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유문종/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 : 대통령 예비후보자들의 매니페스토를 비교하여 국민들에게 제공해 드릴 생각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조영식/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 공약 개발틀과 평가지표를 개발해서 당내 경선이 있기 전에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참가단체들은 또 정치 공약 매니페스토 뿐 아니라 노사간이나 부부간, 그리고 사회전반의 약속을 지키는 매니페스토의 정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