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출신으로 대통령 비서관, 대학 교수, 문화체육부 차관 등을 거쳐 문화 행정의 수장에 올랐다.
행시 11회로 총무처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1986년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에 파견되면서 문화 및 체육 부문과 관련을 맺게됐다.
이후 1994년과 1995년에 대통령 행정비서관과 민정비서관을 역임한 뒤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문화체육부 차관을 지냈고 1998년에는 한림대 국제학대학원 객원교수로 초빙됐다.
관광 부문의 특기를 살려 1999년에는 '2001 세계도자기 엑스포' 조직위원장, 2001년 경기관광공사 설립준비위원장을 맡았고 2005년 관광공사 사장에 오른 뒤 해외 관광객 유치 등 업무 역량을 평가받아 이번에 장관으로 발탁됐다.
부인 이교숙 씨와 1남 1녀.
관광 전문가답게 부드럽고 유연한 스타일이지만 자신의 업무 만큼은 철저한 외유내강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해 ▲경기고 ▲서울대 법대 ▲대통령 행정비서관.민정비서관 ▲문화체육부 차관 ▲한림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국가이미지 개발위원회 위원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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