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개화와 관련된 스웨덴 우메아대학 연구팀의 지난 2천5년 식물생리학 연구성과가 부분적으로 조작된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장인 우메아대 농과학대학의 오베 닐슨 교수는 당시 연구팀의 일원이었던 중국 출신의 초빙연구원이 데이터를 조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닐슨 교수는 이에 따라 같은해 9월 관련 논문을 실었던 미 과학저널 사이언스에 논문 취소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사이언스는 연말에 이 논문을 2천5년 10대 연구업적 가운데 3번째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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