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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이루마, 손태영 형부 된다

5월 27일 미스코리아 출신 손혜임 씨와 화촉

해군 홍보단에서 군복무 중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루마(29)가 탤런트 손태영의 언니이자 동갑내기인 손혜임 씨와 화촉을  밝힌 다.

이루마의 소속사인 스톰프뮤직은 "이루마가 5월27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며 "주례는 박진 한나라당 의원, 사회는 박수홍, 축가는 신승훈이 맡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루마와 손 씨는 2006년 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이루마의 군입대 후 서로의 사랑이 더욱 돈독해져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해 7월 입대한 이루마는 영국에서 정통 클래식과 현대음악을 전공해 감성적인 연주를 선보여왔으며, 드라마 '겨울연가'와 '봄의 왈츠'의 O.S.T에 참여한 바 있다.

손 씨는 1999년 미스코리아 한국일보 출신으로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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