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사건과 관련해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희생자와 유족, 미국 국민들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시하면서 미국내 한국인에 대한 안전대책도 정부에 당부했습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부시 미 대통령에게 공식 위로 서한을 보내겠다"면서 "우리 정부도 현지 교민과 유학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해주고 한미 관계에 틈새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은 "사고로 희생당한 분들과 미국 국민들에게 심심한 조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미국 유학생들과 학부모들도 걱정이 많으실텐데 위로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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