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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한 키스'로 혼쭐

 인도를 방문한 영화배우 리차드 기어가 에이즈 예방 캠페인 행사에서 인도의 인기 여배우 실파 세티를 끌어안으며 여러 차례 키스해 인도 국민들에게 분노를 샀습니다.

성난 군중들은 리처드 기어의 초상화를 불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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