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 동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5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모두 218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5급 이상 공무원과 공기업 과장급 이상 간부들에 대한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005년 99명, 2006년 94명, 그리고 올들어 최근까지 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공직자 가운데는 대통령 비서실, 감사원,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검사 등이 망라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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