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이 계약된 근로기간이 종료할 때까지 근무하는 것은 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일하기가 싫어졌다는 이유 등으로 계약 만료일 이전에 그만 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이 최근 아르바이트생 457명을 대상으로 '알바 퇴사 경험과 그 이유'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이들의 전체 퇴사 경험 1천801건 중 계약기간 종료에 따른 퇴사는 197건으로 10.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퇴사 이유로는 '일하기 싫어져서'가 336건(18.7%)로 가장 높았고 이밖에 '사장님인 상사의 부당대우, 구박, 잔소리'가 298건(16.5%), 'MT, 여행, 데이트 등 개인적인 사정' 157건(8.7%) 등이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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