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동부 지역에 1백년 만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뉴욕 맨하탄 중심부는 16일 하루 강수량이 190mm로 12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는 주방위군 3천2백여 명에 대해 동원령을 내렸고, 뉴저지와 버지니아주는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국 해안경비대는 최고 6m 높이의 파도가 예상된다며 선박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정전 사고도 잇따라 뉴욕에서 만여 가구, 코네티컷주에서는 4만여 가구의 전기가 끊겼습니다.
지금까지 5백여 대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확인된 사망자는 모두 8명입니다.
비는 18일까지도 계속될 전망이어서 피해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