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 정규직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7년.
이는 한 취업포털회사가 지난해 매출액 상위 88개 기업의 직원현황 분석 결과입니다.
남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2년으로 여성 직원 7.3년에 비해 4.9년이 더 길었습니다.
근속연수가 가장 긴 회사는 포스코로 대기업 전체 평균보다 7년정도 긴 19년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KT 18.6년, 중소기업은행 18.4년 순이었습니다.
매출액 1위인 삼성전자 직원들의 근속연수는 대기업평균에 훨씬 못 미치는 6.4년에 불과했습니다.
매출액 2위인 현대자동차는 14.9년, 3위인 한국전력공사는 17.5년으로 전체평균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회사는 KT&G로 평균보다 7.5년이 더 긴 19.2년이었습니다.
또 국민은행과 중소기업은행 우리은행 등이 13년에서 14년 정도로 금융권의 여성 직원 근속연수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입사원 10명 가운데 3명은 입사한 뒤 1년을 채 버티지 못하고 퇴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의 경우 신입사원 평균 퇴사율이 19%로 가장 낮았으며 중견기업은 23% 그리고 중소기업은 35%로 규모가 작을수록 신입사원 평균 퇴사율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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